더욱 빛난 日 J리그 통산 500경기.. GK 김진현, 서포터 생명 살렸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4.28 10:36 [OSEN=강필주 기자] 일본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김진현(37, 세레소 오사카)이 재빠른 판단과 대처로 서포터의 생명을 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