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합체 본능에 박성훈 막판 ‘태클’ [김재동의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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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합체 본능에 박성훈 막판 ‘태클’ [김재동의 나무와 숲]

SK연예 0 40 0 0

[OSEN=김재동 객원기자] 뭐 대단한 팡파르를 기대한 게 아녔다. 박수갈채와 하늘을 덮는 꽃잎 세례 따위는 필요도 없었다.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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