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 탄 사람 중 가장 부자”… 최고가 기록한 유품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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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 탄 사람 중 가장 부자”… 최고가 기록한 유품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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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Aldridge & Son 인스타그램

1912년 침몰한 타이태닉호 희생자가 소지했던 금시계가 경매에 올라 117만 파운드(약 20억1500만원)에 낙찰됐다. 당시 탑승객 중 가장 부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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