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 탄 사람 중 가장 부자”… 최고가 기록한 유품 주인은 세계뉴스 기타 0 55 0 0 04.28 19:49 1912년 침몰한 타이태닉호 희생자가 소지했던 금시계가 경매에 올라 117만 파운드(약 20억1500만원)에 낙찰됐다. 당시 탑승객 중 가장 부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 4세의 유품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