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이 콕 찍었던 김형준, 결정적인 한 방으로 3연전 싹쓸이의 영웅 등극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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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이 콕 찍었던 김형준, 결정적인 한 방으로 3연전 싹쓸이의 영웅 등극 [오!쎈 창원]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권희동(외야수)과 김형준(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C 타자 가운데 타격감이 가장 좋은 권희동과 김형준이 롯데 선발 애런 윌커슨을 제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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