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재판’ 증인 5명 추가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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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재판’ 증인 5명 추가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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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 교사 사건’ 1심 재판부에 증인 5명을 추가로 신청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이 대표가 추가 신청한 증인들은 지난 2002년 KBS에 근무했던 신모 차장, 이모 노조 복지국장, 김모 책임프로듀서, 남모 기획제작국장, 이모 기자 등 5명이다. 2002년은 위증 교사 사건의 발단이 된 ‘검사 사칭 사건’이 있었던 때다. 이 대표는 당시 변호사로 ‘분당 백궁 파크뷰 의혹’을 KBS 최철호 PD와 함께 취재하면서 김병량 성남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를 사칭했다가 기소돼 벌금 150만원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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