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00% 낫는다” 백신카드 뿌린 의대교수, 과거엔 ‘생명수’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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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00% 낫는다” 백신카드 뿌린 의대교수, 과거엔 ‘생명수’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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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로비에 법원 마크가 밝게 빛나고 있다. /뉴스1

일명 ‘백신카드’를 만들어 코로나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배포한 의대 교수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교수는 과거 암을 치료한다며 ‘생명수’를 만들어 팔았다가 처벌받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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