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안데려왔으면 어쩔뻔 했나" 2루수→3루수→유격수, 홀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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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안데려왔으면 어쩔뻔 했나" 2루수→3루수→유격수, 홀로 빛난다

스포츠조선 0 36 0 0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SSG의 경기. 3회 1타점 3루타 날린 손호영.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24

[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에서는 1,2군 오가는 백업에 불과했지만, 롯데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다. '트레이드 성공작' 손호영의 존재감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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