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주범, 감옥서 151억원 은닉...검찰, 추가 기소
이른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의 주범이 151억원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이희찬)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시행사 대표 함모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무고교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른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의 주범이 151억원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이희찬)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시행사 대표 함모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무고교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뉴스 53분전
“살려주세요” 中전기차 탔다가 ‘찌릿’, 병원신세…무슨 일?KOR뉴스 46분전
대법 안 따른 고법 판결 또 깨져… 6심 열리는 ‘농어촌 승진비리’ 사건KOR뉴스 48분전
순식간에 연기 흡입, 집에서 맘껏 삼겹살 구이KOR뉴스 42분전
[속보] 우원식, 추미애 꺾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KOR뉴스 43분전
당무 복귀한 이재명 “집권 여당이 행정권력 과도하게 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