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밥주러 남의 집 들어간 40대 벌금… 법원 “주거 평온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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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밥주러 남의 집 들어간 40대 벌금… 법원 “주거 평온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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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뉴스1

길고양이 밥을 주기 위해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간 4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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