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민희진의 것'이 아니다[연記者의 연예일기] SK연예 TV#오락 0 20 0 0 04.29 12:20 [OSEN=연휘선 기자] "어도어는 빈껍데기 됨", "제가 경영권 찬탈을 할 것처럼 보이세요?".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소속사 어도어 대표 겸 프로듀서 민희진의 진심은 도대체 무엇일까. 확실한 건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 만의 것은 아니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