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민희진의 것'이 아니다[연記者의 연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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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민희진의 것'이 아니다[연記者의 연예일기]

SK연예 0 21 0 0

[OSEN=연휘선 기자] "어도어는 빈껍데기 됨", "제가 경영권 찬탈을 할 것처럼 보이세요?".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소속사 어도어 대표 겸 프로듀서 민희진의 진심은 도대체 무엇일까. 확실한 건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 만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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