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첫 시즌' SON, '빅4' 진입 물거품 되나... "영향X" 힘 잃은 시즌 16호골→험난한 일정 눈…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2 0 0 04.29 14:17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빅4’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언제나 해결사 역할을 기대받는 손흥민(31, 토트넘)이 느낄 부담감은 상상 이상일 수밖에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