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챔스 멀어지고... 이강인은 첫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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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챔스 멀어지고... 이강인은 첫 리그 우승

스포츠조선 0 32 0 0
28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괴로워하는 손흥민(왼쪽). /AP 연합뉴스

1-3으로 뒤지던 후반 42분 오른발 강슛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손흥민(32·토트넘). 약 한 달만에 터트린 골이었다. 그런데 본인 트레이드 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를 할 틈도 없이 골대 안으로 달려가 공을 들고 하프라인으로 뛰어갔다. 갈 길이 먼 토트넘을 대변하는 손흥민의 바쁜 발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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