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짜리 아파트에 ‘짝퉁 유리’가 쓰이다니...시공사 “정품으로 전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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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짜리 아파트에 ‘짝퉁 유리’가 쓰이다니...시공사 “정품으로 전부 교체”

KOR뉴스 0 17 0 0

GS건설이 한 채당 실거래가가 30억원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에 KS마크를 도용한 중국산 유리가 사용된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정품 유리로 다시 시공하기로 했다.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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