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쯤되면 '찐'이다. '1약'으로 지목된 김천 상무의 돌풍이 매섭다. 김천은 9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위로 밀어내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19점이다. 김천이 2024시즌 패한 팀은 단 두 팀에 불과하다. 울산 HD(2대3)와 FC서울(1대5)이다. 대구FC(1대0), 전북 현대(1대0), 수원FC(4대1), 광주FC(2대1), 제주 유나이티드(2대0), 강원FC(1대0)를 꺾었고, 포항(0대0)과는 비겼다. 홈에서 3승1패, 원정에서 3승1무1패를 기록 중이다.
KOR뉴스 28분전
미술품 품는 인천공항, ‘아트 허브’ 날개 단다KOR뉴스 32분전
화이트 석가탄신일… 30년 만에 ‘5월 중순 대설특보’KOR뉴스 33분전
LG·두산 홈경기, 2027년부터 잠실주경기장서 연다KOR뉴스 50분전
“이대로 가면 위급한 산모가 분만실 돌다 사망하는 일 터질 것”KOR뉴스 38분전
글로벌 와인산업 어떻게 변화할까KOR뉴스 39분전
인도 개혁가·여성학자가 말하는 인도 성장동력KOR뉴스 40분전
“美 나홀로 호황, 세계에 악영향 주지만 한국엔 기회”KOR뉴스 53분전
왜 그러나 했더니… 라인, 일본 사회 인프라였다KOR뉴스 54분전
방시혁, 엔터 기업 최초로 ‘대기업 총수’KOR뉴스 46분전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민생 챙길 것”KOR뉴스 57분전
부처님오신날, 마음의 등불을 켭니다KOR뉴스 1시간전
“아이 낳아도, 받아줄 의사가 없다”KOR뉴스 1시간전
“빠떼루 줘야 함다”…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前교수 별세KOR뉴스 1시간전
[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16일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