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우승, 아스널도 20년 만에 우승 눈앞인데.. SON 우승 언제하나 → 내년 강팀들 빠진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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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우승, 아스널도 20년 만에 우승 눈앞인데.. SON 우승 언제하나 → 내년 강팀들 빠진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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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강인과 파리생제르맹(PSG)이 리그 우승을 확정한 29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과 토트넘은 올해도 '무관'이 확정됐다.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 손흥민은 커리어 내내 메이저대회 우승이 하나도 없다. 마침 유럽대항전 제도가 바뀌는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적기로 기대된다.

토트넘은 28일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대3으로 졌다. 1위 아스널이 승점 80점을 확보하면서 산술적으로만 남아있던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다. 5경기를 남긴 토트넘의 성적은 승점 60점이다. FA컵과 리그컵에선 진작에 탈락했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6년째 무관이다. 아스널은 무려 2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왕좌가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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