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두른 반 더 벤, '북런던 더비 2-3 패배'에 "아스날, 무자비했다...모든 기회 골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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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내두른 반 더 벤, '북런던 더비 2-3 패배'에 "아스날, 무자비했다...모든 기회 골로 만들었어"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정승우 기자] 미키 반 더 벤(23, 토트넘)이 북런던 더비 패배에 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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