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인도네시아, VAR에 울었다... 3·4위전서 파리행 티켓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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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도네시아, VAR에 울었다... 3·4위전서 파리행 티켓 재도전

스포츠조선 0 32 0 0
인도네시아 선수들은 30일 경기에서 후반 16분 골망을 가르고 기뻐했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AFP 연합뉴스

‘신태용 매직’이 잠시 멈췄다. 인도네시아가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졌다. 3·4위전에서 파리행 티켓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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