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소개팅 103번째 한 남자' 심현섭이 '울산 왕썸녀'에게 “정식으로 교제하자”며 직진했다. 또, 이용식이 임하룡·김학래·배연정과 만나 딸 이수민의 결혼식 이후 합가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분당 최고 4.6%(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를 넘기는 종편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로 관심을 이어갔다. 시청률 또한 3.9%를 달리며 이날 종편 최고치를 찍었다.
선선했다 더웠다... 이제 진짜 여름인가봐요ㅋㅋ여기에 글쓸만한 일이 딱히 없었어서...누구한테 허리 잡혀서 멍든일 정도..?음.. 그렇게 손으로 잡혔는데 멍든일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어요 ㅋㅋ사진은.. 올릴건 없는데 많이 궁금해 해주셔서.. 어떤분이 레이싱모델 같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제 폰이 아니라서 뭔가 좀 더 저 아닌거처럼 나왔어요너무 바빠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