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김도균이지' 창단 최다골차 승리=이랜드표 공격축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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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김도균이지' 창단 최다골차 승리=이랜드표 공격축구의 시작

스포츠조선 0 53 0 0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공격축구'다. 수원FC 사령탑 시절부터 화끈한 공격축구로 주목을 받았다. 실점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김 감독은 그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 골 먹으면 두 골 넣는' 축구를 펼쳤다. 성과도 있었다. 2020시즌 아무도 예상 못한 승격에 성공했고, 2021시즌에는 창단 첫 파이널A행을 이끌었다. 2023시즌에도 팀을 잔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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