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하나 없었다' 한동희, 강정호 스쿨 효과 어디로? '타율 0.167→2군행'…구세주 아니었다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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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하나 없었다' 한동희, 강정호 스쿨 효과 어디로? '타율 0.167→2군행'…구세주 아니었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0 24 0 0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SSG의 경기. 롯데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한동희.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2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동희의 부상만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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