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한국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의 장영우 감독이 폭발적인 성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함께 작품을 완성해 온 배우들에 대한 칭찬과 함께 연출 비법, 비하인드까지 tvN ‘눈물의 여왕’ 연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한다.
선선했다 더웠다... 이제 진짜 여름인가봐요ㅋㅋ여기에 글쓸만한 일이 딱히 없었어서...누구한테 허리 잡혀서 멍든일 정도..?음.. 그렇게 손으로 잡혔는데 멍든일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어요 ㅋㅋ사진은.. 올릴건 없는데 많이 궁금해 해주셔서.. 어떤분이 레이싱모델 같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제 폰이 아니라서 뭔가 좀 더 저 아닌거처럼 나왔어요너무 바빠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