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가장 낮은 매출 증가 기록한 中 BYD, 고급 전기차 진출 본격화한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5 0 0 04.30 12:55 중국 전기차 회사 비야디(BYD)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한 1249억4000만 위안(약 23조7500억원)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가격 하락 정책이 4년만에 가장 낮은 매출 증가율로 이어진 가운데, 비야디는 올해 고가 전기차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