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차관 “휴진 예고 병원, 큰 혼란 없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복지 차관 “휴진 예고 병원, 큰 혼란 없어”

KOR뉴스 0 21 0 0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경상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하겠다고 밝힌 30일, 정부는 “전면적인 진료 중단 등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0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통해 “오늘(30일) 일부 의료기관에서 외래, 수술에 대해 주1회 휴진을 예고한 상황이나 일부 교수 차원의 휴진이며, 전면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병원은 없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