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美 인·태 사령관 “中, 서서히 끓는 물에 개구리 삶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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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美 인·태 사령관 “中, 서서히 끓는 물에 개구리 삶는 전략”

세계뉴스 0 27 0 0

이번 주 퇴임하는 미 인도ㆍ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존 “렁” 아퀼리노 해군 제독은 “중국은 이 지역에서 위험한 군사 작전을 증대시켜 가는 ‘개구리 삶기(boiling frog)’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주한ㆍ주일 미군을 포함해 인도ㆍ태평양 지역에 주둔하는 38만 명의 미군과 군사작전을 총괄하며, 그의 후임은 새무얼 파파로 제독이다. 두 사람은 모두 해군의 ‘탑건’ 조종사 출신이며, 미 해군 태평양 함대 사령관을 역임했다. 미국은 1947년 이래 하와이에 본부를 둔 인도ㆍ태평양 사령부와 전신(前身)인 태평양 사령부에 해군 4성 장군을 임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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