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심문에 하이브·어도어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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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심문에 하이브·어도어 출석

KOR뉴스 0 32 0 0
하이브(HYBE)가 자회사 어도어(ADOR)에 요구한 이사회 소집이 불발됐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은 하이브에 30일로 요청한 이사회 소집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냈다. 하이브는 서울서부지법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을 냈으며 심문기일은 30일 오후 4시 45분 비공개로 열렸다./뉴시스

국내 최대 음반 기획사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임시 주주총회 허가를 두고 법정 공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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