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에 테마파크 개발”…380억 규모 코인사기 벌인 다단계 업체 회장 구속 기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2 0 0 04.30 18:34 강원도 철원군 민간인통제구역 내 땅에 테마파크를 개발한다며 8000여 명에 가상화폐를 투자하도록 하는 등 380억원 규모 사기를 친 주범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2년 5개월 동안 도피하다 결국 붙잡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