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친구 신용카드로 100억대 결제…카드깡으로 호화생활 한 40대 징역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4.30 18:42 친동생과 직장동료 등의 신용카드로 온라인 쇼핑몰 등에게 결제한 뒤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속칭 ‘카드깡’ 등을 통해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