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글러브로 얼굴 감싼 곽빈, 1승이 이토록 어렵다니
스포츠조선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7회초 무사 1,2루 위기를 허용한 두산 곽빈이 조웅천 투수 코치가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글러브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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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라보기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심심행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그린풍선 05.17 안녕하세요 라인greenpung1228 연락주세요 마포가지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헤지아 05.17 ㄹㅇ kygsg 입니다. 톡주시면 자세한 소개 드릴게요!!
- 어자앙 0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 2024-05-17 21:36:50) 게무무무무무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오일과허브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음큼한금자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크아아아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 심심행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토마스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바나나훈남 05.17 비밀글이 안돼서 연락주시면 소개와 사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인 dokdodokdo 나 텔레그램 Dkkkes… 토마스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음큼한금자 05.17 Lock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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