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한' 캡틴 기성용"韓축구 퇴보 아냐...올림픽 후배들 좌절 말고 성장하길"[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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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한' 캡틴 기성용"韓축구 퇴보 아냐...올림픽 후배들 좌절 말고 성장하길"[현장인터뷰]

스포츠조선 0 65 0 0

[수원=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베테랑은 위기에서 빛난다. 'FC서울의 정신적 지주' 캡틴 기성용이 위기의 서울을 구했다. 김기동 감독의 FC가 수원FC의 4연승을 저지하며 3연패 늪에서 탈출, 리그 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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