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행정부 대선 앞두고 “대마 ‘저위험군 물질’ 하향 조정 검토” 세계뉴스 기타 0 69 0 0 05.01 04:03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연방 차원에서 불법으로 유지하고 있는 ‘마리화나(대마초)’를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AP 등이 보도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젊은층 및 흑인·히스패닉 등 소수민족 등을 노린 정책이란 분석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