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남편따라 낙향한 서울 아가씨의 달달한 포도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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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남편따라 낙향한 서울 아가씨의 달달한 포도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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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모서면에서 35년 넘게 농사를 짓고 있는 김명자 농부. /이들의순간 캡처

신맛은 없고 망고를 연상케 하는 달콤한 향이 특징인 샤인머스캣. 포도알이 크고, 씨가 없어서 남녀노소 먹기 편한데요. 우리나라에서 2015년 재배를 시작해 10년도 채 안 됐는데 인기 품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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