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눈물의 여왕' 박성훈 "이름 잃은 '전재준' 혼란..개명까지 진지한 고민" SK연예 TV#오락 0 58 0 0 05.01 08:1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성훈(39)이 실제로 개명을 고민했던 시기를 고백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