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욕심 과했다" KIM 뭉개버린 투헬보다 낫다! 무시알라 "고개 꼿꼿이 들고 레알 원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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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욕심 과했다" KIM 뭉개버린 투헬보다 낫다! 무시알라 "고개 꼿꼿이 들고 레알 원정 간다…

스포츠조선 0 64 0 0

[OSEN=노진주 기자]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50)이 '페널티킥 빌미 제공' 김민재(28)를 공개 저격한 가운데, 뮌헨 동료들은 오히려 1차전 결과를 곱씹기보단 2차전 승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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