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데'도 옛말…10승도 못채운 '꼴찌' 김태형호 고난의 4월. 반전 카드 있나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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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데'도 옛말…10승도 못채운 '꼴찌' 김태형호 고난의 4월. 반전 카드 있나 [SC포커스]

스포츠조선 0 57 0 0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SSG의 경기. 롯데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김태형 감독.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2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봄데'도 못했다. '명장' 김태형 감독과 함께 의욕적으로 시작된 롯데 자이언츠의 새 시즌은 현재까지 암담한 현실에 직면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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