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오는 공은 어떻게든"…몸 날린 수비→빅이닝 서막, 첫 실책 후 이 악물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7 0 0 05.01 15:28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만족 못하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