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앤 해서웨이 “아들 위해 5년간 술 끊어…생활 좋아졌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배우 앤 해서웨이 “아들 위해 5년간 술 끊어…생활 좋아졌다”

세계뉴스 0 39 0 0
지난달 29일 뉴욕 재즈앳링컨센터에서 열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레미제라블’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지난 5년 간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마흔 두 살이 된 해서웨이는 지난달 27일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중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정표로 식별하는 다른 요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는 잘 얘기하지 않지만 내가 술을 끊은 지 5년이 넘었는데, 내게는 (나이보다는 금주가) 하나의 이정표로 느껴진다”고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