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20살 때 엄마 땅 4억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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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20살 때 엄마 땅 4억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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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재개발을 앞둔 4억원대 성남 땅과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동산은 오 후보자의 아내인 어머니로부터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동운(55·사법연수원 27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오 변호사를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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