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와줘→감격 포옹→꿈꾸던 선수라더니.. 투헬의 돌변, "너무 공격적이고 욕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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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와줘→감격 포옹→꿈꾸던 선수라더니.. 투헬의 돌변, "너무 공격적이고 욕심 많아"

스포츠조선 0 12 0 0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투헬(51) 감독의 변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토록 원하던 수비수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를 향해 혹사 논란까지 생길 정도로 믿음을 보였던 투헬 감독이었지만 이제는 노골적인 저격도 서슴치 않을 만큼 김민재를 헌신짝 취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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