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3 0 0 05.02 07:45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올해 대표이사 단독으로 소속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연말 하이브와 민 대표 측이 ‘풋백옵션 배수 30배’ ‘민 대표 지분 5% 풋백옵션 시기’ 등으로 줄다리기를 벌인 이후 나온 요구사항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