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전화한통 없다 했더니 야단 맞았나…국민의힘 막 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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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전화한통 없다 했더니 야단 맞았나…국민의힘 막 전화와”

KOR뉴스 0 48 0 0
지난달 1일 가수 김흥국(오른쪽)이 조정훈 당시 국민의힘 마포구갑 후보의 유세를 돕고 있다. /뉴스1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펼쳤던 가수 김흥국(64)씨가 “당 차원에서 지시를 내렸는지 갑자기 막 전화가 오더라”며 국민의힘 관계자들로부터 감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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