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전화한통 없다 했더니 야단 맞았나…국민의힘 막 전화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8 0 0 05.02 08:20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펼쳤던 가수 김흥국(64)씨가 “당 차원에서 지시를 내렸는지 갑자기 막 전화가 오더라”며 국민의힘 관계자들로부터 감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