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독 맞아? 투헬, 논란의 우승 자포자기 인터뷰→이번엔 "욕심 과했다고!" 김민재 공개적으로 깎아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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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독 맞아? 투헬, 논란의 우승 자포자기 인터뷰→이번엔 "욕심 과했다고!" 김민재 공개적으로 깎아내리기

스포츠조선 0 46 0 0

[OSEN=노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50)이 페널티킥을 헌납한 김민재(28, 뮌헨)를 집중 비난했다. 그의 '입 가벼운' 처사는 한 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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