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SON, 400번째 경기야" 하필 토트넘전이 포체티노의 새 이정표…내 인생 최고의 결정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어서와 SON, 400번째 경기야" 하필 토트넘전이 포체티노의 새 이정표…내 인생 최고의 결정

스포츠조선 0 42 0 0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과 다시 만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