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훈훈 외모 삼남매 방송최초 공개 “子,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세계여행 중” SK연예 TV#오락 0 22 0 0 05.02 09:51 [OSEN=강서정 기자] 데뷔 39년 차 '국민 배우' 박중훈이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미스트롯3' 오유진은 할머니와 생애 첫 캠핑을 떠나, 어릴 적부터 가져온 '가족 여행'의 로망을 실현했다. '최민수♡' 강주은은 '대디&마미 맞춤' 나들이 코스로 부모님의 '한국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