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신인’ 육선엽이 1군 첫 등판 무실점 쾌투 뽐낸 날, 육성 선수 신인 김동현은 퓨처스 데뷔 첫 승 신고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특급 신인’ 육선엽이 1군 첫 등판 무실점 쾌투 뽐낸 날, 육성 선수 신인 김동현은 퓨처스 데뷔 첫 승 신고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특급 신인’ 육선엽이 1군 마운드에 첫선을 보였다. 삼성은 지난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라운드 신인 육선엽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