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의 달인데…어린이 안전사고는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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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의 달인데…어린이 안전사고는 가장 많았다

KOR뉴스 0 30 0 0

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 많은 공휴일을 끼고 있어 흔히 ‘가정의 달’, ‘어린이의 달’이라고 한다. 하지만 소방청의 분석 결과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이 5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11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사거리에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숨진 아이를 추모하는 물품들이 놓여져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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