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타율 .519 2홈런…'100만 달러'에 잡은 31세 외야수, "무시무시한 타자" 거포 공백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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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타율 .519 2홈런…'100만 달러'에 잡은 31세 외야수, "무시무시한 타자" 거포 공백 지웠다

스포츠조선 0 46 0 0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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