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전혀 '보호' 못 받는 KIM... 투헬에 이어 회장까지 "김민재, 차분하고 신중해야"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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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전혀 '보호' 못 받는 KIM... 투헬에 이어 회장까지 "김민재, 차분하고 신중해야" 쓴소리

스포츠조선 0 45 0 0

[OSEN=노진주 기자] '페널티킥 헌납'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인 가운데,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에 이어 구단 회장까지 김민재를 저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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