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박성훈♥곽동연, 이 브로맨스 못 잃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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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박성훈♥곽동연, 이 브로맨스 못 잃어 [Oh!쎈 이슈]

SK연예 0 25 0 0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박성훈과 곽동연의 티카타카가 매력적이다. ‘눈물의 여왕’은 끝났지만 두 사람을 다른 작품에서 또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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