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박성훈♥곽동연, 이 브로맨스 못 잃어 [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25 0 0 05.02 15:21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박성훈과 곽동연의 티카타카가 매력적이다. ‘눈물의 여왕’은 끝났지만 두 사람을 다른 작품에서 또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이유다. 0 0